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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은퇴 여정을 위한 준비
은퇴 후의 Life 설계에 대한 막막함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필수항목에 대한 개념만 알게 되어도 준비해야 할 항목을 구체화해 나갈 수 있다.
개인적으로 AI, 유튜브를 보면서 학습한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고,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정리해 보았다.

직장인 투자 트레이딩
샐러리맨을 위한 주식 트레이딩 가이드


미·일·한은 한 몸처럼 움직인다 — AI 반도체 포트폴리오에 중국을 더해야 하는 이유
부제: 상관계수 0.42 vs 0.10이 말해주는 분산투자의 진실 1. "골고루 담았으니 분산됐다"는 착각 엔비디아를 사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담긴 한국 반도체 ETF를 사고, 일본의 어드반테스트까지 더했다고 하자. 미국·한국·일본 세 나라에 나눠 담았으니 위험이 분산됐다고 느끼기 쉽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의 AI 랠리를 겪어본 투자자라면 한 가지를 체감했을 것이다. 이 종목들은 같이 오르고 같이 빠졌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한 번에 다음 날 서울과 도쿄의 반도체주가 동시에 출렁였다. 그렇다면 질문은 이렇게 바뀐다. 지역을 나눈 것이 정말 위험을 나눈 것인가? 이 글의 답은 "부분적으로만"이다. 그리고 진짜 분산은 의외의 곳, 바로 중국에 있다. 2. 분산의 핵심은 '종목 수'가 아니라 '낮은 상관'이다 포트폴리오 이론의 출발점은 단순하다. 분산 효과는 종목을 많이 담는다고 생기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르게 움직이
Hyung Young Tak
20 hours ago4 min read


EV/EBITDA vs. PER
주식 시장에서 기업이 '얼마나 저평가되어 있는지' 판단할 때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는 쌍두마차가 바로 PER과 EV/EBITDA입니다. 두 지표 모두 "이 회사가 버는 돈에 비해 가격이 싼가?"를 묻는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어떤 가격'과 '어떤 이익'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알기 쉽게 두 지표를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1.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표 비교 항목 PER (주가수익비율) EV/EBITDA (이브이에비타) 평가 관점 주주 (내 주식의 가치) 인수자 (기업 전체의 가치) 기준 가격 (분자) 시가총액 (주식의 총합) EV (시가총액 + 순부채) 기준 이익 (분모) 당기순이익 (모든 비용 처리 후 남은 돈) EBITDA (순수 영업으로 번 현금) 세금 및 이자 이익에서 차감됨 이익에서 차감 안 됨 감가상각비 장부상 비용으로 차감됨 (이익 축소) 실제 나간 돈이 아니므로 다시 더해줌 적합한 산업군 IT, 서비스업, 금융
Hyung Young Tak
5 days ago3 min read


MSCI와 한국증시
MSCI 지수와 한국 증시: 선진국 편입 조건부터 자금 유입 효과까지 총정리 1. MSCI 지수란 무엇인가? MSCI 지수는 미국의 금융 서비스 기업인 모건스탠리의 자회사가 발표하는 세계적인 주식 지수로, 전 세계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글로벌 벤치마크(기준점)입니다. 전 세계 수조 달러의 자금이 이 지수를 추종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지수 내 특정 국가나 종목의 비중이 높아지면 해당 시장으로 막대한 글로벌 자금이 유입되는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MSCI는 국가별 경제 발전 수준과 시장 개방성을 기준으로 시장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선진시장 (Developed Markets): 미국, 영국, 일본 등 신흥시장 (Emerging Markets): 한국, 중국, 인도, 브라질 등 프런티어 시장 (Frontier Markets): 베트남, 쿠웨이트 등 경제규모가 작거나 개방도가 낮은 국가 현재 한국(코
Hyung Young Tak
May 213 min read


💡 [주식 초보 필수 가이드] 롱/숏, 콜/풋, 그리고 스퀴즈 현상 완벽 정리!
주식이나 파생상품, 혹은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외국인이 롱을 쳤다", "숏 스퀴즈로 주가가 폭등했다"와 같은 알쏭달쏭한 용어들을 자주 접하게 되죠. 투자의 세계에서는 가격이 오르는 상황뿐만 아니라 내리는 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고, 때로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몰려 극단적인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식 투자를 한다면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투자 용어 6가지를 가장 알기 쉽게 짝지어 정리해 드립니다. 📈 1. 방향성에 베팅하라! : 롱(Long) vs 숏(Short) 가장 기본이 되는 투자 포지션입니다. 내가 투자한 자산의 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롱 (Long) : "상승을 기대하며 산다" 의미: 자산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주식이나 상품을 매수(Buy)하여 보유하는 포지션입니다. 설명: 우리가 흔히 하는 일반적인 주식 투자가 바로 '롱'입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 "
Hyung Young Tak
May 112 min read


GPM과 OPM 정의
📊 주식 투자 핵심 가이드: GPM과 OPM 완벽 비교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할 때 핵심적으로 쓰이는 두 가지 마진 지표로 GPM(매출총이익률)과 OPM(영업이익률)이 있습니다. 이 두 지표는 모두 기업이 돈을 얼마나 잘 남기는지를 측정하지만, '어떤 비용을 제외하고 이익을 계산했느냐'에 따라 분석의 목적이 다릅니다. 1. GPM (매출총이익률, Gross Profit Margin) "제품 자체를 만들 때 원가 경쟁력이 얼마나 뛰어난가?" 개념: 전체 매출액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데 직접 들어간 비용인 '매출원가(원재료비, 공장 생산직 인건비 등)'만을 차감하고 남은 매출총이익(매출 - 매출원가)의 비율입니다. 산출 공식: 매출총이익 ÷ 매출액 × 100 - 매출총이익 = 매출 - 매출원가 투자 의미: 제품 자체의 순수한 가격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보여줍니다. 워런 버핏은 이 GPM 수치가 꾸준히 40% 이상 유지되는 기업을 장기적인
Hyung Young Tak
Apr 292 min read


기업 필수 평가 지표
주식 투자를 하면서 기업의 가치를 분석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5가지 핵심 재무 지표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지표들은 기업이 돈을 얼마나 잘 버는지, 현재 주가가 비싼지 싼지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1. EPS (주당순이익, Earnings Per Share) "이 주식 1주가 얼마의 순이익을 벌어들였는가?" 개념: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발행된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의미: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입니다. EPS가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은 회사가 장사를 잘해서 이익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는 뜻이므로, 주가 상승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됩니다. 투자 판단: 높을수록 좋습니다. 2. PER (주가수익비율, Price Earning Ratio) "현재 주가는 1주당 순이익의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가?" 개념: 현재 주가를 EPS(주당순이익)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EPS가 1만 원인
Hyung Young Tak
Apr 24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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